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안느 블랑제 (문단 편집) === 1부 === 페터의 소개로 [[로즈 뒤프레|로즈]]와 친구가 되는데, 아름다운 외모의 로즈와 로즈를 다정히 아끼는 [[레아 뒤프레|레아]]를 보고 동경심을 품게 된다.[* 이를 한 독자는 마리가 '''시녀 컴플렉스'''를 가졌기에 로즈와 친해지는 걸 원했을 수도 있다라고 보았다.] 한편 로즈가 페터에게 짜증을 부리는 모습을 보고 놀라며 환상이 깨지기도 했지만, 결국은 로즈에게 호감을 갖고 지켜주기로 마음 먹는다. 같은 여자라서 그런지 한눈에 로즈가 페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도와주려고 밤에 집을 나서다가 [[기네스(창백한 말)|푸른 눈을 한 남성]]을 만나는데... >'''그리고 나는 죽었습니다. 영원히''' 흡혈 충동에 빠진 로즈에게 죽는다. 하지만 쿼리로 되살아나서 어쩔 줄 몰라 방황하다가 햇빛에 맞아서 다시 한 번 죽을 뻔 하지만 로즈와 기네스가 도와줘서 산다. 이후 로즈를 어머니라고 부르고 함께 떠난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예민한 로즈보다 독자들이 공감하기 쉽도록 내세운 초반부의 주인공. 그러나 이후 마을의 괴사건의 연장으로 살해 당한다. 그렇게 일회용 캐릭터로 사라지는가 했으나 1부 후반에 쿼리로 되살아나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